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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 톤으로 찍어서 고급진 색감으로 나온거고 실제론 무난한 컬러. 옷걸이에 걸어뒀다가 스팀질 하려고 보니 팔꿈치 부분이 마치 입고 보낸것 마냥 늘어져 있더라구요. 새옷의 주름 자체가 없고 ㅎㅎ 이미 태그 제거상태라 어쩔 수 없이 입고 다녔지만 기분은 찜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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